<임태우 - 2002년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12시 21분>

용정공원의 울타리.. 씨멘트라도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멋스러워 보인다..

용정공원 뒤쪽에 보면 이런식으로 분재(?)를 해 놓은 곳이 있다. 처음엔 눈알 박아놓은거 보고 흠칫 하였으나,, 재밌음..

용정공원..

여긴 정주의 27탑이던가, 기차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정주 시내 나갔다옴..

취푸(곡부현) 자, 드디어 공자의 고향인 곡부까지 왔다. 이번 중국 코스의 마지막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은.. 하나 옌주 도착했을 때부터 맘에 안드는게 많아서 가능하면 빨리 뜨고 싶다, 볼것만 보고 북경으로 떠야지..

공림 옆으로 쭈욱 뻗은 도로.. 시원하게 뚤려있다만.. 이길 양쪽이 다 공림인걸 볼때 걸어서 볼려면 하루종일 걸리겠다.

공자묘.. 문무이성중에 문성인 공자.. 결국 이번에 공자님 못뵙고 가나 했는데, 여기까지 왔다.

공자의 손자이며 공자의 학문은 모았다는 자사의 묘..

여기저기 수백 수천년의 시간으 흐름속에 이리저리 꼬이고 꺽이고 한 수많은 나무가 있는데 그가운데도 아직도 살아남아 지금 사람들한테도 이 큰 영향력을 공자의 학문들.. 나라가 바뀔때마다 황제들은 공자의 자손에게 작위를 내리고 용으로 장식한 기둥을 허락하고 땅을 더 주고 문을 하나 더 많들어 공묘를 넓혔다. 이리하여 지금 문이 9개던가?

다시 돌아온 북경, 시단거리.. 거리의 풍경은 그닥 다를게 없어 보인다.. 웃통 벗은거만 빼고..

마지막날 광경한, 사실 그동안 여러번 보아왔던.. 멈춘 버스 내려서 밀기신공.... 이렇게하여 60일간의 중국여행은 대충 막을 내린다..

-i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