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일차 - 막국수박물관, 소양강댐, 청평사
날짜: 2018년 4월 21일 (토)
춘천 하면 막국수. 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막국수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큰 대야에 메밀 반죽을 치대는 것부터 시작해, 국수틀에 반죽을 넣고 온 힘을 다해 지렛대를 눌러 면을 뽑고, 삶아서 찬물에 헹구는 데까지 전부 손으로 했다.
소양강댐은 동양 최대 사력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댐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소양호가 드넓었다.
청평사는 소양호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 20,000원짜리 배를 타고 호수 위를 건너 절에 가는 느낌이 신선했다. 배에서 내려 절까지 오르는 길에는 구송폭포가 있어 물소리가 계곡을 채웠고, 폭포 앞 너럭바위에서 한참을 쉬었다. 4월 말이라 경내 마당은 꽃잔디로 온통 분홍색이었고, 연등이 걸린 경운루 아래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내려오는 길 계곡 바위에는 공주와 상사뱀 전설을 새긴 조각상이 앉아 있다.
소양강 닭갈비로 저녁. 상상마당 춘천에 체크인.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4월 21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2:12–12:21 |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
| 13:26–13:35 | 소양강댐 (선착장) | 소양강댐 선착장 |
| 13:48–13:53 | 소양강댐 (선착장) | 소양호 유람선 |
| 14:56–16:18 | 청평사 | 청평사 · 구송폭포 |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 표에 넣지 못한 일정 — 소양강 닭갈비에서 저녁, KT&G 상상마당 춘천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