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검색...
통계
여행 리스트
여행 단상
여행기
내 여행
여행기로 돌아가기
여행기 수정
제목 *
날짜
내용 (Markdown) *
미리보기
# 수원 화성 - 연무대에서 장안문까지 **날짜:** 2021년 2월 27일 (토) 2월 끝자락인데 아직 두꺼운 옷을 입고 다녔다. 사진 속 우리는 여전히 전부 마스크 차림이다. 연무대에서 시작했다. 조선 정조 때 군사를 훈련시키던 자리라 그런지 마루에 올라서면 성 밖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현판에 걸린 練武臺 세 글자 아래에서 한 장, 마루 끝에 서서 한 장 찍었다. 성벽을 따라 창룡문 쪽으로 걸었다. 성벽에는 총을 쏘라고 뚫어 놓은 네모난 구멍이 규칙적으로 나 있는데, 아이가 거기에 얼굴을 대고 밖을 내다보는 걸 재미있어했다. 창룡문 옆 성벽 위에 올라서니 아래로 연무대 앞 너른 마당이 한눈에 들어왔다. 점심을 먹고 다시 성으로 돌아왔다. 잔디밭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이라고 새긴 표석이 서 있고, 그 너머로 동북공심돈의 둥근 벽돌 몸통이 보인다. 표석 앞에서 조합을 바꿔 가며 여러 장 찍었다. 오후에는 화성어차를 탔다. 빨간 좌석에 앉아 성곽 바깥을 도는 동안 창밖으로 화서문이 지나갔다. 華西門 현판이 또렷하게 보였다. 조금 더 가니 장안문이었다. 옹성이 문루를 감싸고 있고, 홍예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성 안팎이 갈렸다. 걷기에 좋은 크기의 성이다. 다음에는 서장대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 ###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2월 27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 --- | --- | | 11:12–11:18 | 연무대(동장대) | 연무대(동장대) | | 11:23–11:24 | 창룡문 | 창룡문 성벽 조망 | | 12:47–12:48 | 연무대(동장대) | 유네스코 세계유산 표석 · 동북공심돈 | | 12:52 | 연무대(동장대) | 화성어차 탑승 | | 13:11 | 화서문 | 화서문 | | 13:14 | 장안문 | 장안문 |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 표에 넣지 못한 일정 — 점심.*
취소
수정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