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검색...
통계
여행 리스트
여행 단상
여행기
내 여행
여행기로 돌아가기
여행기 수정
제목 *
날짜
내용 (Markdown) *
미리보기
# 고기리 계곡 - 발만 담그려다 다 젖은 날 **날짜:** 2023년 7월 30일 (일) 늦은 오후에 고기동 계곡으로 갔다. 물이 얕고 바닥이 훤히 보인다. 처음엔 발목까지만 담그려고 했는데, 돌 사이를 들여다보다가 점점 깊은 쪽으로 들어가게 됐다. 셋이 물 한가운데 서서 사진을 찍었다. 발밑에서 물살이 돌 사이로 갈라지는 게 느껴진다. 결국 한 명은 아예 물에 주저앉았다. 얼굴만 내놓고 웃고 있었다. 옷이 다 젖은 채로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여섯 시 사십 분, 약국 앞 나무 데크 벤치에 셋이 나란히 앉아 한참 쉬었다. 여섯 시 오십 분이 넘어 식당에 들어갔다. 식당은 나무 기둥과 흰 벽으로 된 곳이었고, 메뉴판이 벽에 붙어 있었다. 앉자마자 셀카를 여러 장 찍었다. 일곱 시 십오 분, 주차장으로 나와 차를 타기 전에 또 한참 뛰었다. 손을 잡고 뛰어오르는 사진으로 하루가 끝난다. --- ###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7월 30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 --- | --- | | 16:47–16:49 | 고기동 계곡 | 계곡 물놀이 | | 18:42–18:50 | — | 약국 앞 벤치에서 쉼 | | 18:53–19:10 | — | 저녁 식사 | | 19:17–19:20 | — | 주차장에서 귀가 |
취소
수정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