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장 - 에인트호번 도착
날짜: 2024년 4월 16일 (화) ~ 4월 19일 (금)
가는 길
정오, 환승 공항에서 파이브가이즈로 점심을 먹었다. 은박지에 싼 버거와 종이봉투에 담긴 감자튀김, 그리고 껍질째 나오는 땅콩. 한 시에 다시 비행기를 탔는데, 창밖으로 도시 불빛이 격자로 깔려 있는 게 보였다.
에인트호번
여섯 시 반, 에인트호번 중앙역 앞에 도착했다. 유리로 된 역사 위에 'NS Eindhoven Centraal'이라고 붙어 있고, 그 너머로 높은 건물이 하나 서 있다. 숙소 창밖으로는 붉은 지붕 주택가와 주차장이 내려다보였다.
저녁 산책
17일 밤 아홉 시 반, 숙소 근처 공원에 나갔다. 나무마다 조명을 쏘아서 잔디가 분홍으로 물들어 있었다. 길 위로 전구가 줄지어 걸려 있고, 그 옆에 'Welkom!'이라고 쓴 입간판이 서 있었다. 해가 아홉 시가 넘어도 완전히 지지 않아서 하늘이 아직 파랬다.
저녁
18일 저녁, 식당에서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먹었다. 나무 도마에 씨앗빵이 함께 나왔다.
낮 산책
19일 한 시, 점심 후 회사 근처를 걸었다. 참나무가 줄지어 선 잔디밭에 자갈길이 나 있었다. 4월 중순이라 잎이 막 다 나온 참이었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여정
4월 16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2:16–12:33 | — | 환승 공항 점심 |
| 13:00–13:01 | — | 비행 |
| 18:28–18:36 | 에인트호번 중앙역 | 에인트호번 중앙역 |
4월 17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21:21–21:23 | — | 조명이 켜진 공원 |
4월 18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9:14–19:16 | — | 저녁 식사 |
4월 19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3:07–13:09 | — | 참나무 길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