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차 - 해운대와 아쿠아리움
날짜: 2025년 10월 17일 (금)
해운대
열한 시 이십 분, 해운대 해변. 백사장이 넓고 그 끝으로 고층 건물이 병풍처럼 서 있다. 10월 중순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모래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하늘에 구름이 크게 뭉쳐 있었다.
점심
열한 시 사십 분, 돼지국밥집. 뚝배기에 뽀얀 국물이 나오고 옆에 밥과 깍두기, 부추가 함께 나왔다. 국물이 진했다.
열두 시 십오 분, 야자수가 심긴 길을 걸었다. 부산은 가로수가 야자수인 곳이 있다.
블루라인파크
열두 시 오십오 분,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KOREA TOURISM AWARDS 2022 #해운대 #HAEUNDAE #GREENRAILWAY #해변열차 #BLUELINEPARK'라고 쓴 커다란 노란 글자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옆에 나무로 만든 액자 모양 벤치가 있어서 그 안에 앉아 한 장 더 찍었다.
미포
세 시 이십 분, 붉은 철판으로 만든 조형물. 가운데가 뚫려 있어서 그 사이로 얼굴을 내밀면 뒤로 바다와 백사장이 보인다.
아쿠아리움
세 시 사십오 분,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벽면 전체가 스크린인 방이 있었다. 빙하와 펭귄 영상이 흐르고 바닥에도 발판이 그려져 있어서 그 위에 서면 펭귄이 반응한다.
세 시 사십칠 분, 펭귄 그림 앞에서 팔을 벌리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10월 17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1:20–11:22 | 해운대 해수욕장 | 해운대 해수욕장 |
| 11:39–12:17 | — | 점심 - 돼지국밥 |
| 12:54–12:56 |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 블루라인파크 |
| 15:22–15:23 | — | 미포 조형물 |
| 15:45–15:48 |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 SEA LIFE 아쿠아리움 |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 표에 넣지 못한 일정 — 동백섬·누리마루, 토요코인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