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차 - 청사포에서 오륙도까지
날짜: 2026년 2월 7일 (토)
청사포
낮 열두 시 십 분, 파란 방파제 위. 겨울인데 하늘이 아주 맑았다. 뒤로 해운대 고층 건물이 줄지어 서 있고 그 앞으로 바다가 옥색이다. 여섯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다.
바다 카페
열두 시 이십 분, 언덕 위 카페. 마당에서 내려다보면 해안선이 크게 휘어 있고 그 끝에 해운대가 보인다. 난간 앞 벤치에 앉아 한참 바다를 봤다. 셀카도 몇 장 찍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세 시 오십오 분, 오륙도. 절벽 끝에 유리 바닥 전망대가 튀어나와 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게 그대로 보여서 발이 저릿하다.
난간 앞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뒤로 오륙도 바위섬 하나가 바다 위에 떠 있었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2월 7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2:13–12:14 | 청사포 | 청사포 방파제 |
| 12:18–12:21 | 청사포 | 언덕 카페 |
| 15:54–15:56 | 오륙도 | 오륙도 스카이워크 |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 표에 넣지 못한 일정 — 태종대, 오랑대·아난티 코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