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캠퍼스에 꽃이 한꺼번에 폈다
점심을 먹고 나오니 캠퍼스가 하루 사이에 달라져 있었다. 개나리가 비탈을 통째로 덮었고, 조금 걸어가니 진달래가 길가에 붉게 번져 있었다. 아직 잎이 나지 않은 마른 가지에 꽃부터 피는 게 매년 신기하다.
카메라를 들고 15분쯤 꽃만 들여다보다 돌아왔다. 그날 밤에는 축령산으로 떠났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 시각 | 장소 | 내용 |
|---|---|---|
| 12:03–12:05 | 신촌캠퍼스 | 개나리가 무더기로 덮은 비탈 |
| 12:15–12:17 | 신촌캠퍼스 | 길가에 핀 진달래 |
표는 사진 촬영 시각(EXIF)이 뒷받침하는 일정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