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다시 에버랜드에 갔다. 이번엔 막내를 안고 다녔다.

장미원은 절정이었다. 분홍 장미 담장 앞에서, 분수 물보라 앞에서, 개장 40주년 조형물 옆에서 차례로 사진을 찍었다. 언덕 위로는 관람차가 돌고 있었다.

오후 늦게 동물원으로 내려갔다. 아이들이 거북 등을 조심스레 만져봤고, 유리 너머 원숭이들이 나뭇가지를 오르내렸다. 물가로 내려온 원숭이를 마지막으로 보고 나왔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시각장소내용
15:04에버랜드입구에서 막내와
15:06장미원분홍 장미 앞에서
15:07분수대40주년 조형물 옆
15:13포시즌스가든꽃으로 만든 탑
16:05동물원거북을 만져보는 손
16:09동물원손을 잡고 걷는 아이들
16:13동물원물가로 내려온 원숭이

표의 시각은 사진 EXIF 촬영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