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일차 - 도착과 시내 야경

날짜: 2024년 2월 1일 (목)

렌터카

두 시, 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았다. 흰 팰리세이드였는데 비가 와서 차체에 물방울이 잔뜩 맺혀 있었다. 뒷유리에 '제주도렌트카협동조합'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인수 전에 차 상태를 꼼꼼히 찍어 뒀다.

카페

세 시 사십오 분, 야자수를 심어 놓은 카페에 들어갔다. 분홍 벽에 초록 잎사귀를 그려 놓은 벽이 있어서 그 앞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나무 테이블에 아이스 음료와 빙수 같은 걸 놓고 다 같이 둘러앉았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네 시 사십 분, 호텔에 체크인했다. 방이 높은 층이라 창 전체가 제주 시내였다. 아래로 도로와 로터리, 그 너머로 낮은 건물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흐린 날이라 멀리는 뿌옜다.

창 앞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발밑이 바로 허공이라 아찔했다.

저녁

여덟 시, 저녁을 먹고 돌아와 엘리베이터 앞 거울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다섯 명이 나란히 섰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2월 1일)

시각장소내용
14:04–14:06—렌터카 인수
15:45–15:47—카페
16:37–16:50그랜드 하얏트 제주그랜드 하얏트 제주 체크인
19:56–19:58그랜드 하얏트 제주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