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 항구와 돌하르방

날짜: 2026년 5월 31일 (일)

열 시 십 분, 해변 산책로. 커다란 돌하르방 하나가 모래사장 앞에 서 있어서 그 옆에 붙어 사진을 찍었다. 하늘이 아주 파랬고 물빛이 옥색이었다.

열 시 이십 분, 방파제 쪽으로 걸어갔다. 붉은 등대와 흰 등대가 양쪽에 서 있고 그 사이로 배가 드나든다.

열 시 반, 테트라포드가 쌓인 방파제 끝. 안쪽 항구에는 어선이 줄지어 매여 있고 바깥은 탁 트인 바다였다. 이걸 마지막으로 보고 공항으로 갔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5월 31일)

시각장소내용
10:09–10:10제주 항구해변 돌하르방
10:22–10:30제주 항구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