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 - 2002년 06월 01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

으읔.. 한달 반전부터 계획해오던 인도계획이.. 항공권도 예약했고, 책과 여행기도 수없이 읽었고

가기만 하면 되는데.. 엄한 파키스탄이 태클걸다.. 사실 위험하긴 위험한가 보다.. 핵전쟁 어쩌고 얘기도 많고 하지만 정말 이번에 못가면 천추의 한이 될것 같은.. 엄마가 좀 겁이 많으신 편이라 무작정 떠나버리면 2달내내 편히 못주무실걸 알기 때문에 무조건 가겠다고 할수도 없구. 정말 고민이로군..

부모님이랑 잘 쇼부봐야 하는데.. 딱 거짓말처럼 화해해 버리면 안되나? 쯔압.. -_-

-imp-

betatest - 근데 한가지 잘 생각해보고 가라 그래도 돈 많이 들여서 가는건데 분위기 어수선하면 그 안에서 행동도 굉장히 제약받어..관광객들 통제할 수도 있고..같은 돈 냈는데 못본게 많아지면 좀 그렇 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