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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다. 특히 대인관계쪽은 더 그렇다. 기분이 좀 아니다 싶으면 말도 거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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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을 많이 한다. 결정이 빨라야 되는데, 오래오래 고민하며 망설이고는 시간에 쫓겨 결정하고, 그리고 나서 또 후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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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우는 건 아주 좋아한다. 지키는 건 쉽게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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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아~주 많이 의식한다. 고칠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잘 안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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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용하는 경우중에 하나인데, 뭔가 꼭 해야겠다 싶은게 있으면 그 전부터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소문을 내버린다. 모두 알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 할수 밖에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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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이랄까.. 무서운 거다. 배수진에 실패해서 빠지면 앞으로는 열심히 하겠지만, 그럭저럭 통하니 그게 더 큰일이다. 예를들어 시험공부 벼락치기 같은 것이 전형적이다. 약속을 나갈 경우에도 딱 맞는 시간에 일어나고, 딱 필요한 만큼만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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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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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아주 낙관적이다. 왠간한 일에서도 나쁜점보다는 좋은점을 볼려고 노력한다. 종종 이것과 묘한 자신감과 결합하면 안좋은 일을 저질르기도 하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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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는 편이다. 고등학교 때는 별명이 "무표정"이었다. 언제부턴가 일부로 웃음을 짓는 연습을 했던것 같다. 그러다 보니 점차 자연스러워지는거 같다. 내 생각일 뿐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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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종종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곤 한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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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부족으로, 뭔가 목표를 세워놓고도 오래 가지 못한다. 출석이고 뭐고 꽉 차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날 전출(?)이 깨지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한없이 무너진다. 금방 나 자신과 타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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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들과 맞서야 할 상황에서 도망간다. 특히, 다수의 사람들과.. 남에게 말을 건다던가, 아는척 한다던가 하는데 대해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면목(?)이라는걸 챙기는 듯 하다. 그 사람 볼 면목이 없다고 생각되면 도망가서 앞으로는 얼굴을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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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판단력에 약하다. 상황을 분석하고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택하는 쪽은 괜찮아도, 순간적으로 그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야 하는데는 극히 약하다. 그러다 보니 게임도 실시간보다 턴제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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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가 얇다. 여기서 이런말을 듣고, 저기서 저런말을 듣고.. 하면서 생각이 수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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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는 여러모로 꽤나 보수적인 편이다. 예를들어 한번 자주 거래하는 가게(쇼핑몰)을 만들면, 정말 커다란 차이 없이는 바꾸지 않는 편이다. 생각도 어느정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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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특히나 콜렉션 쪽에 집착하는 편이다. 어려서부터 우표수집이나 책 수집하는게 대표적. 근데 어느 순간 아니다 싶으면 사정없이 버린다. 우표, 어느날 아니다 싶어 그날부로 친구에게 다 줘버렸다. 책도 이것저것 기증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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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불완전한 완벽주의자다. 모든건 완성되어야 끝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책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봐야 완독한 것이고, 도보 여행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뭔가 이런쪽에 대한 집착 같은게 상당해서 한때는 보도블럭의 금을 밟지 않고 다닌적도 있다. 이런 성향은 많이 없어진것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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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아하는 분야는, 구석구석까지 찾아다니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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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경우에도 냉정하지 못하다. "정"이나 그때의 상황을 보고 유도리 있는 해결을 꾀한다. 요즘은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 같은 것은 메일이나 문자와 같은 일방적인 통신수단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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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부끄러움이 많아 대면이나 대화에는 약한 편이다. 차라리 메일이나 문자를 이용하곤 한다. 특히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전화하는건 정말 힘든 일이다. 소개팅일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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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모험심이 강해진다. 특히 여행가면 그러하다. 죽으면 안되서 그런건지.. 그래서 여행을 더 많이 갈려고 하는것 같다.
-imp-
PS > 그냥그냥.. rtaewoo란 놈에 대해 분석중.. -_-;;;
댓글
awon (1093662359)
ㅎㅎ보도블럭 금 안밟기 나 말고도 그런 사람이 있긴 있었군요..- -
꿈꾸는소녀 (1094097559)
저두 보도블럭 한칸씩만 밟고 다녀본적 있는것같아요...어렸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