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 - 2002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 39분>
대충대충 여행계획을 짜고 비행기표 예매할려 했는데.. 없다. 방콕도, 시엠렙도, 하노이도, 싱가폴마져도.. 짜놓은 계획은 방콕으로 들어가서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를 여행하고 태국 남부에서 잠깐 쉬다가 들어오는 거였는데..
역시 뱅기표부터 예매해놓과 봤어야 되는데.. 이러다가 뱅기표 없어서 아무데도 못가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는건 아닌지....
남은곳은 계림과 상해뿐이구나 중국을 들어가서 여행하다가 베트남으로 넘어가는 방법. 계림은 비싸고 상해는 기차타고 30시간 넘게 들어가야되고.. 돈도 없는데 차라리 하얼빈 가서 빙등제나 볼까나..
-i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