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 - 2002년 10월 06일 일요일 오후 7시 29분>
수요일 저녘 11시 반에 출발하여, 일요일 아침 6시 반에 집에 도착한 짤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이었는데
역시 아직도 히치하이킹이 가능하고 어딜가나 좋은사람들 많아서 정말 편하게 다녔다. 밥도 절반정도는 얻어먹은듯.. 괜한 걱정말고 일치감치 떠날것을..
다행이도 보길도와 해남, 강진, 영암을 보고 월출산 등산까지 하고 돌아올수 있었음, 덕분에 몸이 말이 아니긴 하지만 -_-;;;
여행중에 도움을 준 대구 유치원 선생님들, okkim, 인하대 국어교육과 사람들, 무위사에서 전어회에 쐬주에, 영암까지 태워주신 아저씨들, 월출산 등산후 광주까지 태워주신 어르신 모두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교훈이라 할것은... 역시 가을엔 혼자 떠나야 한다. & 뻔뻔스러워 질수록 여행은 편해진다. ㅋㅋ
-imp-
@com4.2 - 오.....보길도랑.....해남 일대는.....나도 가보았지...보길도 들어갔다가 태풍땜에 못나온 기억이...--; 좋은 동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