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 펜션스타디움
날짜: 2017년 7월 22-23일
용하·윤정·미영 가족과 함께한 가평 1박 여름 여행. 펜션스타디움에서 1박.
가평은 서울에서 가깝고 계곡과 호수가 있어 여름 휴가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가족들끼리 모여 바베큐 하고 물놀이 하며 여름 더위를 피했다.
물놀이는 어디 멀리 갈 것 없이 펜션 마당의 야외 수영장에서 했다. 한쪽 벽을 암벽처럼 꾸며 물이 흘러내리고, 수영장 둘레는 초록 안전펜스로 감싸여 있었다. 물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옆 흰 천막 아래 평상에서 쉬면 됐다.
이튿날 아침에도 체크아웃 전에 한 번 더 물에 들어갔다. 열 시 반, 젖은 채로 천막 아래 모여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물고 네 가족이 다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여행에 남아 있는 사진은 그 몇 장이 전부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7월 23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0:32 | 펜션스타디움 | 야외 수영장에서 한 번 더 |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 표에 넣지 못한 일정 — 펜션스타디움 도착,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 저녁 바베큐, 체크아웃 ·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