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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다올라타바드.. 엘로라 석굴로 가는 도중에 위치한, 요새..
주위 일대가 거의 평원인데 그 사이에 우뚝 솟아있어 위압감이 느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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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입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통로.. 꼭 다른 세계로 가는 통로
같다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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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고소공포증의 압박에도 밖으로 다리를 내놓고 사진찍는 맨~~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밑으로 근 2,30미터 높이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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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에 있는 타지 울 마스지드.. 인도에서 가장 큰 회교사원이라던가.. 아니었나?
그러한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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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박입힌 문자가 성지인 메카 방향으로 나있고 이걸 향해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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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공부하고 있는 꼬맹이들.. 사원이 학교의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공부도
하고 시험도 하고, 놀이터가 되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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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팬은 조금 안어울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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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보팔을 지나 싼치로.. 여긴 싼치대탑이 있는 곳이다.. 순례자 숙소에
자리를 잡고 다음날 대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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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치대탑 동쪽문... 서쪽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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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벤치.. 참 커플벤치로 적당할 듯 하나.. 마땅한 모델이 없어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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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벤치의 전경.... 마땅히 사진 뽑아내고 나니까 정작 싼치대탑의 사진은
없다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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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서 한명한명 숙소로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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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파는 이동네 할건 없고 하여, 아웅이한테 부탁해서 헤나를... 이
헤나가 거의 방콕에서까지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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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지 알 수 없는 그림은 위쪽 방 벽에 떨렁 그려져 있는 그림... 아무런
설명도 없고 흰 벽에 그려진 저 그림을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외계인이 그린
것도 아닐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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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이동, 이번에는 카주라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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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주라호에는 에로틱한 미투나 상들로 유명한 동쪽 사원과 서쪽 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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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내부에 꽤나 많은 건물이 존재하는데 건물의 안과밖은 온통 이러한
미투나 상들로 둘러쌓여 있다.. 처음엔 눈이 커졌는데 가다보니 하도 널려있어서
시큰둥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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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면 보기 힘들어질 민규와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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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자전거를 빌려타다가 민규가 자전거릭샤꾼과 역할을 바꾸어 보았다..
뒤쪽에 누런 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따라오는 아저씨가 진짜 릭샤꾼이다..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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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종교 문제로 인해 여간해서는 술을 먹기가 힘들다.. 카주라호에서도
술파는 가게는 이렇게 쇠창살로 되어있고 살려면 엄청나게 비싸다.. 맥주한병
먹을 가격으로 3명이 밥을 한끼 먹을 수 있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던
사람은 먹어야 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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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나 기차역에서.. 결국 다니던 일행과 헤어지며.. 다들 가던길로 가야,
바라나시를 거쳐 델리로 이동후 귀국하기로 했고.. 나, 미나, 재희, 아웅이는
어렵게 비행기표를 바꿔서 바라나시 갔다가 네팔 올라갔다 와서 델리로, 방콕을
거쳐 좀 놀다가 귀국하기로.. 그래서 여기서는 그간 함께 다니던 사람과 작별을
고하고 우리끼리 기차타고 새로운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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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강가... 인도말로 갠지스를 강가라고 한다. 강가에서 져가는 해를
보며, 또한 강 이쪽편에서 불타 녹아내리는 시체들을 보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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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가트에서 발도 한번 담가본다,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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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바라나시는 꽤나 쌀쌀했다. 겨울옷 입고 다닐 정도로.. 그 강가
근처에서 따뜻한 햇볕을 쪼이며 꾸벅꾸벅 졸고 있는 녀석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