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일차 - 절벽 카페와 송도 케이블카
날짜: 2025년 10월 18일 (토)
절벽 카페
열한 시 십 분, 바다 쪽으로 유리를 두른 카페. 창 아래가 바로 절벽이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게 보인다. 저 멀리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이 하나 떠 있었다.
열한 시 이십 분, 파노라마로 카페 안을 찍었다. 인조 잔디를 깔고 접이식 의자를 놓아서 바다를 보고 앉게 돼 있다. 흐린 날이라 바다와 하늘이 같은 회청색이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세 시, 케이블카에 올랐다. 유리에 '송도해상케이블카 BUSAN AIR CRUISE'라고 적혀 있다. 바다 위를 가로질러 가는데, 창밖으로 해수욕장과 고층 아파트, 그 뒤로 산이 차례로 지나간다.
세 시 오분, 반대편 산 쪽으로 넘어가면서 아래로 항구와 배가 보였다. 바닥이 유리로 된 칸이라 발밑이 그대로 내려다보인다. 아래를 보며 발을 들어 보기도 했다.
스카이파크
세 시 삼십오 분, 케이블카에서 내려 공원을 걸었다. 성 모양 배경 앞에 보라색 머리를 한 커다란 캐릭터 조형물이 서 있었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10월 18일)
| 시각 | 장소 | 내용 |
|---|---|---|
| 11:09–11:21 | 절벽 카페 | 절벽 카페 |
| 15:00–15:06 | 송도 해상케이블카 | 송도 해상케이블카 |
| 15:34–15:35 | 송도 해상케이블카 | 스카이파크 |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 표에 넣지 못한 일정 — 태종대, 삼진어묵 체험관, 아몬드 호텔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