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절정의 서울대공원

이틀 전 여의도에 이어 이번엔 과천이었다. 벚꽃은 딱 절정이었다.

입구부터 길 양쪽이 전부 꽃이라 걷는 속도가 나지 않았다. 리프트를 타고 호수 위를 지나 동물원으로 올라갔다. 기린사 앞에서 한참 서 있었고, 오후에는 물개 공연을 봤다. 사람이 많았지만 꽃이 더 많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늦은 오후에는 옆 서울랜드로 넘어가 성 모양 건물과 호수를 보고 하루를 마쳤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시각장소내용
10:50–11:03서울대공원 입구벚꽃길
11:08–11:10서울대공원리프트, 단체 사진
11:32–14:11서울대공원 동물원기린사, 물개 공연
15:27서울랜드성과 호수

표는 사진 촬영 시각(EXIF)이 뒷받침하는 일정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