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에버랜드는 장미축제로 붐볐다. 아이들은 놀이기구 자리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보며 웃었다.

기구가 돌기 시작하자 다리를 흔들며 좋아했고, 내려와서는 노란 꽃밭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분수 앞은 물보라가 시원해서 한참을 서 있었다.

돌아 나오는 길에 회전목마 옆으로 퍼레이드가 지나갔다. 붉은 옷을 입은 무용수들이 줄지어 걸어가는 것을 끝으로 하루가 끝났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시각장소내용
11:04에버랜드놀이기구 안에서
12:27놀이기구출발을 기다리며
12:29놀이기구기구가 돌기 시작하고
13:43꽃밭노란 꽃 앞에서
13:44분수대물줄기를 등지고
13:47거리회전목마와 퍼레이드

표의 시각은 사진 EXIF 촬영 시각이다. 이날 사진은 원본이 16장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