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이라 낮에는 도저히 다닐 수가 없어서, 오후 5시가 넘어서 들어갔다.
입구 포토존에서 온 가족이 앉아 한 장을 찍었다. 조개 모양 벤치 양쪽에 캐릭터가 서 있는 자리였다.
해가 기울고 나서 파크 안쪽으로 들어갔다. 짐을 잔뜩 실은 낙타 조형물이 서 있었는데, 혀를 내밀고 있어서 아이가 무서워하다가 결국 옆에 붙어 사진을 찍었다. 그 옆에는 기린과 분홍 코끼리가 앉아 있었다.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할 무렵 분수 광장 쪽으로 나왔다. 파란빛과 초록빛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게 낮과는 완전히 다른 곳처럼 보였다.
사진으로 다시 짚은 하루
| 시각 | 장소 | 내용 |
|---|---|---|
| 17:31 | 입구 포토존 | 가족사진 |
| 19:05 | 포토존 | 동화 그림 |
| 19:42 | 파크 | 낙타 조형물 |
| 19:45 | 파크 | 기린과 코끼리 |
| 20:13 | 분수 광장 | 캐릭터와 |
| 20:37 | 파크 | 밤 조명 |
표의 시각은 사진 EXIF 촬영 시각이다.